2019년 02월 [이지성 청년] | 운영자 | 2019-0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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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히스팝 이지성 청년입니다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저희 히스팝이 이번 16일에 람썽 새생명교회와 연합하여 같이 사역을 했습니다. 새생명교회는 히스팝이 처음 태국선교에 발걸음을 시작할 때 함께 동역해주고 서로 힘들때마다 연약한 부분들을 채워주며 서로 지체가 되어주었던 교회입니다. 1%도 안되는 기독교인구인 태국에서 선교를 한다는 것이 선교지에서 엄청난 힘듦이 있고 여러 영적공격들이 많습니다. 저희 히스팝이 태국선교를해오며 이런 불교국가가운데 이들이 가지고 있는 불교의 깊은 교리와 깨트리기 힘든 이들의 사상과 장벽들은 너무나도 높아 선교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들을 겪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태국 부흥화를 꿈꾸는 새생명교회를 보며 태국에대한 부흥화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현지인으로서 세워진 영적지도자들이고 이들은 방콕뿐만아닌 람썽교회 목사님이 태국 전역으로 현지목사님들을 세워 전국각지에 교회를 개척해 나가고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치윗마이 목사님이 람썽지역에 있는 교회들 6개교회와 연합하여 람썽지역을 섬기자라는 [We Love Ram2]의 이름으로 비전을 가지고 1년전부터 교회들과 연합을 계획했고 16일 연합이 되어 교회가 교회와 연합하는 놀라운 일들을 하게되었습니다. 더욱놀라운 것은 일반적으로 봤을때는 해외에 있는 선교사님이 선교지에와서 선교지에서 집회를 열고 빠지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현지목사님이 비전을품고 소망함으로 집회를 계획하고 그것이 이루어졌다는 자체가 놀라웠습니다. 람썽에 이런 운동이 일어나고 끝이 아닌 이 일들이 일어난 후에 일어나게될 전국에있는 치윗마이 교회들이 람썽 교회에 일어난 일들을 보며 각지역에서도 교회와 교회가 연합이되어 선교사가 현지인들을 이끌어 내는 것이 아닌 현지인들이 힘을 가지고 놀라운 일들을 해 내게되는 것들을 기대하고 소망하게 되었던 시간들 이였습니다. 앞으로 히스팝은 이런일들을 계속해서 꿈꾸어 나갈 것이고 현지영혼들을 태국을 부흥시킬 영적지도자로 계속 세워나갈 것입니다. 이를위해 많이 기도해주시고 태국땅의 변화를 함께 소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도제목 1. 90%이상의 불교의 나라가운데 태국크리스챤들이 넘어지지 아니하도록 2. 태국영적지도자들이 세워지고 이들이 세워져서 현지에 하나님께서 맡기시는 일들을 순종함으로 감당 할 수 있도록 3. 국왕과 불교라는 것은 태국크리스챤들에게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인데 많은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부어주셔서 모든사역들 잘 감당할 수 있는 힘과 능력 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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