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찬의 '승리자'
- 권혁준 2018.3.7 조회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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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혁준 집사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신나는 찬양으로 글을 올립니다.
예전부터 참 좋아하는 강찬전도사님의 찬양인데요^^
삶이 지치고 힘이 들때 이 찬양을 들으면
막 힘이 쏟는거 같고
하나님의 자녀로 승리하는 삶을 사는 것처럼
생각이 들때가 많답니다...
이 부분을 놓치고 늘 생활에 젖어서 살아가지만
분명히 하나님의 자녀라는 점이죠^^
이 찬양을 들으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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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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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진 2018.3.14 21:09
항상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않도록 해야하는데 말예요^^ 한주간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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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2018.3.19 10:50
응^^ 맞앙....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본문을 잊지 말아야쥐...예진이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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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영 2018.3.15 12:50
제가 자란 교회에서 아주아주 예전에 이분이 오셔서 찬양 집회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기억을 돌이켜보면 꽃미남으로 남아 있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나봅니다ㅎㅎ 힘찬 찬양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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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2018.3.19 10:49
네...^^ 저도 힘들고 지칠때마다 빠르고 경쾌한 찬양들으면서 힘을 내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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