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설날.
- 운영자 2018.2.19 조회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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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맞아 예꼬누리 친구들이 예쁘게 한복을 입고왔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사랑스런 눈길과 말로 응원해주시고, 축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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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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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2018.2.22 10:26
ㅎㅎ...너무 귀여운 예꼬누리 친구들이예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무럭무럭 자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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